o 호우경보 : 전북자치도(군산) o 호우주의보 : 충청남도(보령) o 폭염주의보 : 전라남도(담양,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진도), 경상북도(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의성, 청송,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상남도,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중산간, 제주도남부중산간), 대구, 부산, 울산  발효시각 : 2025년 09월 17일 02시 30분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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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낚시 채비
소개
  민장대는 채비 방법이 쉽고 뒷처리 하기도 편하기 때문에 고기가 붙었을 때는 마릿 수 조과를 올리는 데 유리하다. 바다 낚시에 갓 입문한 꾼들이 선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낚싯대 길이와 공략범위가 비례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빠른 손놀림을 취하는데 민장대를 따라온 것이 없다.
  릴찌낚시는 채비를 조류에 태워 흘려야 하므로 여러사람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낚시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또한 채비가 옆사람과 엉킬 활률도 높다. 릴찌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공간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사람이 많은 방파제 보다는 갯바위가 적당하다. 고등어는 수면에서 바닥층까지 광범위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릴찌낚시가 유리할 때가 많다. 특히 갯바위나 방파제 가까운 곳으로 붙지 않을 때는 릴찌낚시가 위력을 발휘한다.
  카드채비는 고등어 떼가 붙었을 때 마릿수 조과를 올리는 데 위력을 발휘한다. 바늘이 8~10개 정도 달려 있고 멀리까지 던질 수 있도록 봉돌이 달려있다. 3호 이상 원투낚싯대는 있어야 여러마리를 동시에 끌어낼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민장대나 릴찌낚싯대에 비해서 체력소모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입질이 없을 때는 무리하게 낚시하지 말고, 잠시 옆에 세워 놨다가 고등어떼가 붙었다 싶으면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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